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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타리와 공간' 소개
작성자 연구원
작성일자 2016-02-10

 
 
 
'울타리와 공간'
 
(누군가 존재하면서) 홀로 있을 때만 유아는 그 자신의 개인적 삶을 발견할 수 있다.
 
그렇지 못할 때 병리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외적 자극에 대한 방어 반응으로 이루어진 거짓 삶이다.
 
내가 사용하는 의미로, 유아는 홀로 있을 때만 성인이 휴식하는 것과 똑같은 것을 할 수 있다.
 
즉 유아는 통합되지 않은 상태로 있을 수 있고 이완되어 있으며
 
어떤 방향성도 갖지 않은 상태에 머무를 수도 있고,
 
외적 침범에 방어적으로 반응하지 않으면서도
 
또는 관심이나 움직임의 의도를 갖고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사람일 필요 없이 잠시 존재할 수 있게 된다.
 
누군가 곁에 있어 주고 존재하되 어떤 요구도 없이, 즉 충동없이 존재한다면 원본능 경험은 결실을 맺을 수 있으며,
 
그 대상 (충동의 수용자) 인 돌보는 사람, 즉 엄마는 진정한 부분이나 전체가 될 수 있다.
 
유아는 이러한 조건 하에서만 생생하게 느끼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자발적으로 일어난 욕구나 감각, 충동으로 인해, 자신의 행동이나 존재가 유아에게는 자기 자신의 것으로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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