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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샘에게 보내는 편지' 소개
작성자 연구원
작성일자 2016-02-09

샘에게 보내는 편지

작가
대니얼 고틀립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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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세상의 일부를 맡길 테니 잘 돌보도록 하거라.
그것이 네게 부여된 임무다.
더 크게도, 더 좋게도 만들지 말고
그저 잘 보살피기만 하거라."
 

온갖 생각들로 가득 차 있다가 동굴처럼 텅 비어 있을 때도 있다.

밝은 빛과 잔잔한 물이 모두 네 마음속에 있다.

다만 그것이 언제 자리바꿈을 할지 모를 뿐이다.

그게 마음이다.

네 마음이 요동치는 것은 네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네가 입은 상처가 아무리 깊더라도,

그 상처가 아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은 이미 ‘네 안에’ 있다.

상처를 아물게 하려면 고통을 알아주고

이해해 주고 보살펴주면 된다.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것은 시간이다.

 

내가 어두운 터널에 있을 때, 난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다.

터널 밖에서 어서 나오라고 외치며

출구를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기꺼이 내 곁에 다가와 나와 함께 어둠 속에 앉아 있어줄 사람,

우리 모두에겐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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