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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박증 : 의무의 감옥
작성자 연구원
작성일자 2018-08-27
책 소개>
"강박증 : 의무의 감옥 / 드니즈 라쇼 지음/ 홍준기 옮김/ 아난케 출판
 
강박증 환자는 남자든 여자든 노예이다.
하지만 무엇의 노예인가?
누구의 노예인가?
강박증은 아주 고통스러운 강제적 노동을 하도록 선고받은 사람이다.
왜 그 주체는 영원한 긴장을 불러일으키는 괴로운 과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쾌락원칙 그 자체에 반대하고 있는가?
강박증 환자를 움직이는 그 끔찍한 목표는 무엇인가?

강박증 환자의 그토록 완고한 초자아의 형성을 위해 어머니가 행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강박증 환자는 가장 노련한 임상 베테랑이다.
어떻게 그의 신경증이 소멸될 수 있는지를 위해 노력하는 것 자체가 이미 위험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모든 접근이 그에게는 침입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 혹은 그녀와 함께 있으면 결코 실수를 범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엄청난 저항자와 관계를 하고 있는 것이다. ​ 

강박증 환자는 자신이 상식에 어긋나는 사람처럼 행동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잔인할 정도로 명성하게 자신에 대해 판단하고 있다.
그는 자신에 관하여는 어떤 종류의 배려도 하지 않는다.
그는 자기 자신에게 전혀 선물을 주지 않는다.

장래 강박증 환자가 될 어린아니는 조숙하기 때문에 아직 그의 충동이 엄청나게 공격적인 시기에 사랑 대상을 선택하도록 제약된다.

(강박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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